작금의 사태 건전보수 세력의 지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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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 건전보수 세력의 지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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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세력', '체제전복세력' 추방에 앞장서야

 
   
  ▲ 시민들이 걸어놓은 '명박산성' 현수막
ⓒ 뉴스타운 강현구
 
 

쇠고기 협상파문이 본질을 벗어나 좌, 우 갈등과 불법폭력시위로 공권력이 무력화되는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필자의 의견을 개진코자 한다.

작금의 쇠고기 협상문제는 국민의 생존권과 자존심의 문제지 결코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MB정권과 현 여당 부패보수 세력은 쇠고기협상에 빨간 물감을 타며 이념대결구도로 변질시키고 있다.

이는 MB정권이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이념갈등으로 물 타기해서 해결하려는 꼼수정치이며 사태해결에 보수 세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야당경선 때 검증하자고 하니 “김대업식 네거티브”라며 박박 우기던 수법과 똑같다. 개그 프로에서 보면 “개그는 개그 일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쇠고기 문제는 쇠고기 일뿐” 이념의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런데도 MB정권은 나라는 안중에도 없이(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았으면) 쇠고기 협상문제에 빨간 물감이나 타며 국민을 속이려 하고, 이념문제도 아닌 것을 갖고 좌, 우 갈등을 증폭시키는 작태나 벌이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꼼수나 쓰고 있으니 한심한 일로, 여기에 건전보수 세력까지 휘말린다면 부패한 MB정권과 함께 건전보수 세력도 동반 자살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쇠고기 협상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자 국민(좌, 우파 공히 같다)이 항의한다고 해도 법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 해야지, 도심지 한복판을 점거하는 명백한 위법과 무력으로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려는 행위는 나라를 무정부상태의 혼란으로 몰아가겠다는 폭도의 행동으로써 용인해서는 안 된다. 엄격하게 법적 대응해서 사회질서를 하루속히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를 옹호하는 세력이 있다면 작금의 쇠고기 협상문제를 이용해 우리사회를 극도의 혼란으로 몰아넣겠다는 폭도(체제전복세력)의 배후세력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해당하는 당이 통합민주당과 민노당 으로 등원을 거부하며 선동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 쇠고기 협상의 잘못된 점을 따지고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이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보수든 좌파든 진정나라를 생각한다면 쇠고기 협상의 문제를 본질을 벗어나 이념갈등으로 비화 시켜서도 안 되고,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에 불법무력시위를 해서 사회를 극도의 혼란으로 빠트리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정치권에서 이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당이 자유선진 당과 여당속의 야당이라는 박근혜의원이다. 어려운 시국에 중심을 잡아주려 노력하는 것에 감사한다.

쇠고기협상 문제를 본질을 벗어난 이념갈등의 문제로 비화시키려는 부패세력이나, 불법무력시위로 사회를 극도의 혼란으로 몰아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흔들려하는 세력은 전자든 후자든 불순한 세력이거나 불순한 세력에 놀아나고 있는 세력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당으로서는 한나라 당, 통합민주당, 민노 당 일 것이다.

작금의 사태를 이념갈등으로 비화시키고 있는 부패세력, 불법무력시위로 자유대한민국의 체제에 도전하는 세력, 양 세력 공히 나라의 발전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서 하루속히 추방해야할 대상으로 건전보수 세력이 이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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