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촛불로 반역의 촛불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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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촛불로 반역의 촛불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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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촛불시위 무대 시청광장에 특수임무수행 전사자 추모 촛불 밝혀

 
   
  ▲ 특수임무전사자 추모제단에서 108배를 올리고 있는 참가자
ⓒ 뉴스타운 백승목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저녁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주최로 《대한민국 특수임무 전사자 합동위령제》가 개최 되었다.

서울광장에는 특수임무 수행 중 전사한 7726위의 위패가 소형태극기와 함께 설치되고 단상에 차려진 추모제단에서는 전국에서 상경한 참석자들이 차례로 등단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 같이 버린" 애국동지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108배를 올렸다.

주최 측에 의하면 2,000여명으로 예상되는 참석자 전원이 밤 새워 108배를 올릴 예정이라서 추모행사는 6일 오후 늦게까지도 계속 될 것이라며, 북파공작원과 특수임무수행자 뿐만 아니라 각종 예비역 단체들도 추모제 참석의 뜻을 전해오고 있어서 행사가 언제가지 계속 될지는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 하였다.

특수임무수행자회에서는 6.25 전쟁기간과 전후 냉전 기간에 치열한 '첩보전선'에서 사망한 희생자들이 1만 6천여 명 이상으로 추계하고 있으나, 전쟁 통 혼란 속에 기록이 미비하여 성명이나마 제대로 파악된 영령들을 우선 위패로 모셔 놓고 추모제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 하였다.

한편, 맞은편 대한문 근처에서는 평화향군회(회장 표명렬)가 이명박 정부 규탄 촛불시위를 하는가 하면 제단 뒤편에서는 강기갑 천영세 등 "촛불시위 지도부'가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몇 몇 청년이 추모제 외곽 경찰 저지선 밖에서 추모제단을 향하여 시비조의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으나 '물리적 충돌'은 자제되는 분위기 이었다.

1965년도 동해안 모 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한바 있다는 특수임무수행자회 충남지부 고문 조 아무개 씨는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수호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애국의 촛불'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역의 촛불'이 꺼지게 해야 한다."고 말 했다. 
 

 
   
  ▲ 서울광장 잔디 위에 소형 태극기와 함께 설치 된 7726위의 위패
ⓒ 뉴스타운 백승목
 
 
 
   
  ▲ 추모제 개회식에 특수복 차림으로 참석한 특수임무수행자 대열
ⓒ 뉴스타운 백승목
 
 
 
   
  ▲ 추모제 단상 뒤편 시청 정문앞 '광우병촛불농성' 민노당 지도부
ⓒ 뉴스타운 백승목
 
 
 
   
  ▲ 추모제단을 향해서 묙설을 퍼 붓다가 경찰제지를 받는 정체불명 청년
ⓒ 뉴스타운 백승목
 
 
 
   
  ▲ 농성지도부 옆 천막에서 먹자판을 벌이고 담소하는 광우병촛불시위자
ⓒ 뉴스타운 백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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