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A형간염 백신 국산화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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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A형간염 백신 국산화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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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중 GMP 품질의 임상시험용 백신 생산 개시할 것

최근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필수예방접종 백신을 개발 중인 진매트릭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매트릭스는 A형간염 백신의 국산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중 임상시험을 위한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품질의 A형간염 백신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프로젝트의 미래의료 기술 사업 정책과 연계하여, 백신 국산화 개발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GMP 품질의 백신 생산 개시에 따라, 원활한 임상시험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매트릭스는 2022년 A형간염 백신의 비임상시험을 완료했고, 실험용 쥐 동물시험에서 기존 상용화 백신 대비 항체가, 중화항체가, 세포성 면역시험에서 모두 우수한 백신 유효성을 확인했다. 진매트릭스는 현재 A형간염 백신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개발 단계에 있다.

2020년 보건복지부의 필수예방접종자급화 사업 내 A형간염 백신 국산화 사업 진행 업체로 선정된 진매트릭스는, 지난해 10월 A형간염 백신 개발 성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이어 올해에도,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의 ‘2023년 추진 계획 15대 프로젝트’ 중 미래의료 기술 사업 내 필수예방접종 백신 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백신 개발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백신 개발 기업으로서, 필수예방접종 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백신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보건복지부의 필수예방접종자급화 사업으로 A형간염 백신뿐만 아니라, 일본뇌염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일본뇌염 백신에 대한 비임상 안전성 시험과 효력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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