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부강한 진주’ 시정 발전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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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부강한 진주’ 시정 발전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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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제 25건 발굴해 성과공유 위한 연구발표회 가져

경남 진주시는 13일 오후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연구발표회에서는 6개월간의 조사 연구를 마친 25명의 정책자문교수단(대표교수 장봉규 경상국립대 교수)이 발굴한 25건의 정책과제 중 4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과제는 ▲경상국립대 정대율 교수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경상국립대 김학용 교수의 '진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경상국립대 정백근 교수의 '진주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방안' ▲경상국립대 문태헌 교수의 '경남혁신도시 인구이동의 공간적 네트워크와 자족성 강화방안'이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정책자문교수단의 연구 성과가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세계축제도시’ 선정, ‘KAI 회전익 비행센터’ 본격 추진, 상평산업단지의 ‘저탄소 그린산단’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진주시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이자 부강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활발한 시책 제안과 시정 자문을 당부했다.

시는 정책자문교수단이 발굴한 25건의 연구과제를 분야별 검토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미래 지향적인 시책 개발과 진주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자문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에서는 각계각층 정책자문 교수를 위촉해 연구발표회를 추진함은 물론 다양한 제안을 시의 주요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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