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04억 원 투입, 2021년 5월 첫 삽 뜬지 1년 6개월 만에 준공

충주시가 축구 꿈나무 육성 및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유소년 축구장 준공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유소년 축구장은 2018년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달천동 298-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2,203㎡ 규모로 만들어졌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토지보상, 문화재 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빈틈없이 완료 후 사업을 진행했다.
축구장 4면과 관람석, 주차장 215면,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춘 해당 축구장은 국민체육진흥기금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4억 원을 투입해 2021년 5월 첫 삽을 뜬지 약 1년 6개월 만에 준공됐다.
조길형 시장은 “유소년축구장 조성을 계기로 우리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야간 훈련 및 경기를 위해 야간 조명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며, 축구 꿈나무 육성과 각종 대회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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