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이태원 참사’ 관련 재난상황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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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이태원 참사’ 관련 재난상황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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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시장 주재 영상회의서 지역 피해인원 등 점검
이재호 구청장, 별도 대책회의 열고 빠른 파악과 안전대책 지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30일 오전 9시 연수구청 7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날 밤 발생한 이태원 할로윈 참사 관련 인천광역시장 주재 영상회의를 열고 지역 피해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지역별 할로윈행사 피해 현황 파악과 안전관리 등에 대해 논의 했고 회의를 마친 후에는 연수구 차원의 별도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연수구민 중 사상자 있는지 신속하게 파악토록 지시하고 지역 내 할로윈 축제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안전책 등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또 송도동 아파트단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거나 예정인 할로윈데이 축제 현황 등을 보고받고 도로점용문제를 포함해 입주자대표 등을 통해 애도 차원에서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토록 지시했다.

할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 등의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행사로 민간 주도로 매년 10월 31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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