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관)는 지난 28일, 횡성시네마에서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가을빛 고운날, 우천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평소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20명을 모시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영화 ‘정직한 후보2’를 관람하고 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적함을 느끼실 독거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참석 어르신들에게 반려 화분을 선물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관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실시하지 못했던 나들이 행사를 오랜만에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연 우천면장은 “어르신들에 뜻깊은 추억을 선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천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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