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6일 진주시립연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민간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계와 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갖춘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운영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고 도서관 간 업무협력, 소외계층의 독서환경 개선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시립도서관에서 올 한 해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2023년도에 추진할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도서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내년에 추진할 동부어린이도서관 개관에 관한 사항, 도서구입 방향과 작은도서관 지원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허종현 운영위원장은 “우리 위원들은 진주시립도서관의 발전과 활성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어린이도서관 5곳, 종합도서관 2곳으로 현재 총 7개 시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도서관별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숙한 문화공간,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