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회단계에서 예산증액이 필요한 사업 5건 건의

경상남도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20일 오후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총괄과장, 예산관리과장 등이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예산실장은 진해해양공원에서 진해신항에 대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창원 소재 범한퓨얼셀을 방문해 경남도의 수소산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사업장을 둘러보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진해신항, 수소산업 등 경남의 역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건의하고, 국회단계에서 예산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국회단계에서의 예산증액도 건의했다.
국회단계 예산증액을 건의한 사업은 5건으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착륙 지원사업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고도화 지원사업 △섬진철교 재생사업 △창원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이다.
박 도지사는 “현장소통을 통해 열린 재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대단히 의미있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경남의 역점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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