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국민체육센터, 개·보수공사 위해 7월부터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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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국민체육센터, 개·보수공사 위해 7월부터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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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타일·저수조 교체, 수영장 벽 보수 등 시설정비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세강)은 부평국민체육센터 내부의 개·보수 공사를 위해 7월1일부터 7월17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에 개관한 부평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제공해 부평구민의 체력 증진에 기여를 하고 있는 체육시설(지하1층, 지상2층)이다.

이번 개·보수 공사는 노후된 시설(수영장 벽, 전기 배전반, 저수조)과 편의시설 개선공사(샤워실, 안내데스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내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평국민체육센터 전체 시설 이용이 불가능하다.

공단은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휴관 기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연장 또는 환불처리를 통해 기존 회원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사장은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위해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휴관 기간 동안은 다소 불편하겠지만 안전한 시설 이용에 꼭 필요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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