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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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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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등 방문 교육 및 검사...국가암 이동검진사업과 연계 운영

공주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경로당 위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인데,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CIST)를 진행한다는 것.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추가 검사(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추가 검사 비용 중 진단검사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는 8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교육
치매 예방교육

또한, 찾아가는 국가암 이동검진사업과 연계해 암 검진시 치매 조기검사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치매 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41-840-8811)로 문의하면 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 누구나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등 치매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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