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6월 1일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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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월 1일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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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거중립, 대민행정 무사안일·소극행정 등 주민불편사항 점검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시는 자체 감찰반을 편성해 전부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훼손 행위 등에 대한 특별 복무점검 및 감찰을 하고 있다.

이번 감찰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자료 유출 △특정후보 선거운동 참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특정후보자 지지나 비방하는 행위 △무단이석, 보안관리 운영실태 △공무원 행동강령위반, 부정청탁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선거기간을 핑계로 대민행정 무사안일·소극행정 등으로 주민불편 초래 행위 및 각종 민원처리 지연 실태 등에 대해서도 감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사전차단을 위해 감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소극적인 대민행정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신분상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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