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학원연합회, 울진 산불피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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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원연합회, 울진 산불피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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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2일 포항시학원연합회에서 이번 대규모 울진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 63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병환 포항시학원연합회장은 “이번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주민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작은 희망이나마 얻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포항시학원연합회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의 예능교육 및 예술지원을 위한 ‘동행예술제’를 개최해 왔고, 올해 하반기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휴원 동참 및 생활방역 이행, 학원 자율방역 등 선제적 대응으로 포항시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평소 지역 내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온 포항시학원연합회가 이번에 산불피해로 실의에 빠진 울진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울진 산불피해 지원에 사용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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