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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이명박 정부가 최선을 다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로 세금을 아끼면서 국가 경제를 살리고 민생 살리겠다는 각오로, 선진국 만들겠다는 취지로 만든 개편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파적 이해관계 떠나 국민입장서 생각해야”
이 위원장은 “세계 정치사에 정부 출범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협조 안하는 사례는 없다”면서 “정부가 출범해 평가 받으면 되지 출범도 못하게 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제1당 다수당으로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통합신당 지도자들에게 다시 한번 호소한다”며 “정파적이거나 이해관계 따져 협상 대상으로 삼지 말고 머리를 맞대고 함께 국민만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명박 당선인도 어제 많은 노력을 했고, 인수위 여러분들과 당직자들도 최선을 다해서 정부가 파행으로 출범하지 않도록 백방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안다”며 “끝까지 새 정부가 25일 정상적으로 출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숭례문 국민성금 복원 본의 잘못 전달
이날 간사단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국민 성금을 통한 숭례문 복원 제안과 관련, “아픈 상처를 보듬기 위해 하나하나의 정성이 모여서 상처를 스스로 치유 받는 과정에 동참하자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며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은 인상을 줬는데 오해가 풀어졌으면 한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모금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물론 정부 예산으로 물론 감당할 뿐만 아니라, 책임과 원인 규명을 통해 역사적 교훈을 삼는 대책이 제대로 강구 돼야 한다”며 “국민의 마음을 함께 보듬어야 한다는 충정에서 나온 마음의 표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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