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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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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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공간 조성에 사업비 51억 투입, 지상4층 연면적 1739㎡ 규모
행정복합공간 조감도
행정복합공간 조감도.

세종시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될 ‘행정복합공간’ 조성공사가 24일 본격 착수했다.

행정복합공간은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5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조치원역 보행육교 인접된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1739㎡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시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공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제안 받아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

행정복합공간 내부에는 지역 주민과 조치원역 이용객을 위한 ▲전시공간 ▲주민쉼터 ▲공동체공간 등이 들어선다.

또한, ▲세종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이전ㆍ배치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행정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연계해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원도심을 지역주민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종합적인 원도심 회복사업이다.

세종시는 2017년 조치원역 일원을 시작으로 2018년 조치원읍 상리, 전의면 읍내리, 2019년 조치원읍 번암리, 부강면 부강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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