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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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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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6천여 건 상담, 복지 사각지대 2만 명 발굴 등 성과 뚜렷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 서비스 활동.

인천시 남동구의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동구 전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5만 6천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상담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 상담 수는 줄었지만, 전화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으로 공백을 메웠다. 특히 지난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2만 명을 발굴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초 전기합선으로 집이 화마로 전소된 3인 가구에 민간기관과 연계해 재해복구와 기초생활수급을 비롯한 경제 부담 해소를 도왔고, 정신질환을 앓으며 지적장애가 있는 두 딸과 생활하는 60대 가장에는 긴급의료비와 생필품, 가전제품, 장애활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3천484가구를 대상으로 공익재단, 공적 급여, 공공복지재단, 기타 민간자원 등 모두 6천784건의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했다.

더불어 재작년 처음 위촉한 남동구 마을복지추진단의 활동을 지난해 더욱 활성화해 각 동의 복지 수요에 맞는 특화사업 38개를 추진하고, 주민력 강화를 위해 비대면 교육과 중간성과 공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소외된 이들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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