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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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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조선 경성방송국 제이-오-디-케이입니다. 모두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시라.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는 조선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의 향연을 담은 최고의 명작 <라듸오데이즈>입니다.
해프닝의 향연을 담은 최고의 명작 <라듸오데이즈>입니다. 에리뜨는 물론이고 신지식인, 신여성... 저어기 시골의 촌부들까지 남녀노소 웃음 없이는 볼 수 없고 웃다가 눈물을 훔치게 될 바로 그 장안에 소문난 영화.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이 날 제작보고회는 예고편과 두 개의 메이킹 필름 상영, 영화 <라듸오데이즈>에서 재즈가수 역을 맡은 김사랑이 영화에 삽입된 곡을 무대에 올라와 직접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류승범, 김사랑, 이종혁, 고아성, 오정세 그리고 하기호 감독이 참석한 간담회및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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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고아성은 "사회에 홀로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다"며, "이번 영화부터 엄마없이 매니저와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촬영하며 사회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고아성은 "모두가 같이 나오는 장면이 많아 항상 같이 다녔다"며, "같이 밥먹고 이동하며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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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속에도 저렴한 기질이 있다"고 밝혔다.
폴리아티스트라는 역할에 대해 이종혁은 "폴리아티스트라는 직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극중 빨간 하이힐을 신은 것에 대해 이종혁은 "효과음을 내는 소리꾼 역이었다"며,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군에게 쫓기는 군중들의 소리를 내야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한쪽에는 고무신과 빨간 하이힐을 신고 소리를 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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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대해 류승범은 "당시 의상을 고증해서 옷을 입었다"며, "조끼가 너무 조여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류승범은 "요즘 한국 영화가 선전하고 있다"며, "'라듸오 데이즈'도 흥이 날 수 있는 분위기에 한 몫 했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바램을 밝혔다.
류승범은 영화에 대해 "쑥스럽다"며, "영화가 재미있다고 알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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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직접 작사한 김사랑은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쓴 것은 아니다"며, "영화의 배경인 일제 강점기에서 억압받는 심정을 사랑에 빗대서 썼다"고 밝혔다.
영화 <라듸오데이즈>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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