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2~13일 실시한 정기 조사에서 이재명-윤석열 <양자 가상대결>의 경우 윤 후보 50.2%-이 후보 36.0%로 나타나 윤 후보가 TBS-한사연 공동조사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지난 주 대비 윤 후보는 2.9%p, 이 후보는 0.8%p 상승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4.2%p로 벌어졌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 후보 48.7%-이 후보 39.4%로 윤 후보가 이 후보보다 9.3%p 높았다. 이어 안 후보(2.3%) - 심 후보(2.0%) - 김 후보(1.0%) 순이었다.
한편,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에 대해 응답자 75.3%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해 지난 주(76.0%)와 큰 차이는 없었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0.6%였다(지난 주 20.2%). “계속 지지” 응답은 ▲광주/전남(77.9%, 지난 주 대비 9.9%p↑)에서 증가했고, “교체 가능”는 응답은 ▲20대(37.0%, 지난 주 대비 2.1%p↑), ▲대전/세종/충청(28.3%, 지난 주 대비 5.8%p↑)에서 상승했다.
이번 정기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11월 12~13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0%다. 2021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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