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비율 순위는 전국에서 99번째이며, 경남에서는 창녕, 김해, 함안에 이어 4번째입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제23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묘영 의원의 확진자 수 기준으로 전국과 경남에서 진주 위치에 대한 시정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제229회 임시회 시정 질문·답변 당시는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이 전국 35번째였는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소용돌이 속에서 진주의 전국 순위는 오히려 64계단 하락할 만큼 안정적인 방역상황 관리가 이루어졌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되는데, 지난 10월 17일 기준으로 7월 1일과 비교하면 전국 확진자는 117.7%, 경남은 137.3% 증가한 반면, 진주의 확진자 증가폭은 34.8%에 불과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사천, 하동을 제외하고 확진자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도 지역 내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되는 것과 관련해 “시에서 실시한 민관 합동 방역체제 구축, 외국인 맞춤형 방역, 안전숙소 운영 등 특별방역시책이 효과를 냈다”면서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인내, 자원봉사자들의 협조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전하며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더욱더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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