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일원에 사업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사계절 문화와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광장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시는 한때 자동차극장으로 활용됐으나 바닥이 상당수 훼손되고 활용도가 현저하게 떨어진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주차장 부지를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목적 광장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계절 이벤트와 행사 개최, 휴식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인 진양호 우드랜드와 함께 꿈키움동산 체험놀이 시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주변 숲과 어우러진 체험ㆍ문화ㆍ휴식ㆍ교류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광장 조성에 따른 대체 주차장으로 진주시 전통소싸움 경기장 비포장 공간을 활용해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를 완료했다.
또 기존 주차장보다 이동거리가 다소 길어진 점을 감안해 추가로 진양호 후문 연접지에 주차장과 데크로드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주시의 대표 공원이었던 진양호공원은 지난 40여 년간 이렇다 할 새로운 시설 도입과 개선 없이 외면 받고 있었으나 민선 7기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으로 진양호공원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관광 붐 조성, 도시 이미지 상승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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