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8월 27~28일 이틀간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9.1%), 윤석열(27.4%), 이낙연(13.6%), 홍준표(9.4%) 예비후보(이하 후보로 표기) 순이었고, 이재명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5주 전 (7.23-24일. 이하 생략)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3.1%p ↑), 윤석열(0.5%p ↑), 홍준표(4.7%p ↑) 후보는 상승했고, 이낙연(4.6%p ↓) 후보는 하락했다.
대선후보 적합도를 진영별로 살펴보면, 범 진보권 후보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심상정·박용진)의 적합도 합계는 5주 전(49.8%)보다 1.8%p 하락한 48.0%였다. 범 보수권 후보군(윤석열·홍준표·유승민·안철수·최재형)의 적합도 합계는 5주 전(44.5%)보다 0.6%p 상승한 45.1%를 기록, 양 진영 간 격차는 5주 전 5.3%p에서 2.9%p로 격차가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다. 상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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