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0일 인천 비전기업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민·관이 함께하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김동훈 인천시 비전기업협회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정덕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학대피해아동 전담 거점병원 5곳의 원장이 참석했다.
시는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 홍보와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비전기업협회는 후원기업체 모집과 후원금 모금은 물론,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관심이 있는 1,13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원자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 어린이재단, 비전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1억 원의 후원금을 목표로 나눔 캠페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모금한 후원금은 보호 및 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건강검진, 심리치료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제도와 대책의 틈을 비집고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포함해 인천시의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 지속적으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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