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안흥찐빵마을에서 버스킹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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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찐빵마을에서 버스킹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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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명모)와 안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소형)가 코로나 블루 극복과 함께 침체된 안흥면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과 8월 8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회에 걸쳐 안흥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안흥찐빵마을 버스킹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그 의미를 더한다. 이에 안흥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기타, 다이어트 댄스, 민요 난타반 등 다수의 팀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민요반, 난타반, 색종이밴드(통기타 밴드), 선희네무용단(한국무용) 등 4개의 참가신청팀을 비롯해 원주에서 활동 중인 인디밴드 ‘오빠친구동생’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안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안흥면과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양명모 안흥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흥면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무엇보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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