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홍천군은 4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허필홍 홍천군수, 박민영 부군수, 정철환 행정국장 및 각 실과소장 등 15명과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 이욱희 서면번영회장, 김화자·양승열·박학천·이규성 운영위원, 박태원·나종구·김진환·황경화 번영회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의 첫 정책간담회를 2시간 30분 동안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난 1월 새해 제20대 임기를 시작한 번영회원들과 함께해 홍천군의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당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번영회원들과 군 실·과장들이 지역현안을 놓고 상호 토론과 대안을 모색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허 군수는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오늘은 번영회원님과 함께 홍천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간담회 자리인 만큼 소중한 고견과 협력을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번영회원들이 2030프로젝트 발전방향 기대효과, 지역현안 기업관리 및 기업유치, 홍천군 인구정책 방안, 중장기 개발계획, 관내 수의입찰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 인허가 관련 민원처리 개선방안, 중학교 이전 계획 및 추진사항, 홍천교육 발전 대책 및 복지정책 개선 방안, 행정 민원업무 발전방향 등 20여건에 대해 열띤 의견을 제시하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앞서 홍천군은 홍천철도 조기추진, 양수발전소 건설, 항공대 이전, 홍천 국가항체 클러스터 육성, 전통시장 주차장 신축 등 9건의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과정 및 결과를 설명했다.
이규설 회장은 “홍천군의 미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정책방향과 현안결정이 중요하다”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사업의 필요성은 적극 설명하며 소통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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