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행락철 맞아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위법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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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행락철 맞아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위법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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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주말 단속반 운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행락철 코로나19 대응 및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방역수칙 및 위법행위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우선 해수욕장 내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및 위법행위 방지를 위해 지난 16일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및 실미자연발생유원지에 ‘텐트·타프·파라솔 등 설치 및 취사금지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현수막 90여장을 설치했다.

한편, 행락객들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은 특별 단속반 운영을 통해 해수욕장 내 불법행위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행위자가 계고 조치 후에도 불이행시에는 감염병관리법 및 해수욕장법에 의거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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