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현3동, 해빙기 대비 홀몸어르신 주택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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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현3동, 해빙기 대비 홀몸어르신 주택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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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보건복지팀은 50개소 55분의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택의 붕괴 위험 등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인천 동구

인천 동구 송현3동(동장 강승철)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주택의 붕괴 및 전도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홀로 거주하며 발생할 수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고충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해빙기 대비 독거노인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해당통장이 50개소 55분의 홀몸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주택의 붕괴·전도 위험, 담장상태 등의 주택의 외관 및 도배, 장판 등의 내부를 점검했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결과 공적지원이 필요한 3가구에 대하여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고, 이 중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1가구는 주거급여 신청을 통하여 선정 시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리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고, 주택 주변의 쓰레기 및 재활용물품 적치로 정비가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붕 누수로 거실 및 욕실에 곰팡이가 발생한 가구는 관내 자생단체의 도움을 받아 옥상방수 공사를 실시하고, 벽지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보행보조기구 및 난청으로 소리를 못 듣는 어르신에게는 보청기 구입 시 본인부담금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강승철 송현3동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홀몸어르신 가구 점검에 이어 혹서기 및 혹한기 등 노후화된 주택의 사전점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안전점검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고독사 없는 노후가 행복한 송현3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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