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한산면 중심 7개 지역 모시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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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중심 7개 지역 모시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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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특화상품으로 거듭날 기회가 되고 있다

^^^▲ 모시니트^^^
특구의 지정이 확정되어 모시제품의 생산성 항상과 각종규제완화와 함께 밀려오는 FTA파고를 넘어 여름철 최고급 전통섬유로 명성 높은 한산모시가 고부가가치 산업 세계 속으로 거듭날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9월28일 재경부 주관으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천군 한산면을 중심으로 화양, 기산, 마산, 시초, 문산, 판교, 비인면을 아우르는 268,075㎡가 한산모시특구로 지정됐다.
군은 한산모시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올 2월부터 한산모시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7월에 완료하고 8월 특구 지정을 신청했었다.

특구계획은 한산모시전통 계승사업, 한산모시현대화사업, 한산모시산업화사업, 한산모시체험관광사업 등 4개 부문의 11개 단위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00여억 원으로 추산된다.

특구지정에 따라 향후 모시 관련 사업 추진 시 토지이용관련 인허가의 의제처리 등 각종 절차 간소화 및 규제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특구계획에 따르면 모시재배단지 조성에 필요한 위탁경영, 농지임대 특례 및 시제품이 개발된 모시음료에 ‘한산모시’라는 지역명을 사용키 위한 식품위생법 특례 등에 이 혜택이 적용되게 되어 이들 관련 사업에도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빠른 시일 내에 관련분야별로 조례를 개정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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