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제현수)는 2016년 그림책을 특화콘텐츠로 시작했던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 5년차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공모사업이 종료되어도 지속가능한 그림책도시 사업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에는 원주 시민 30명의 의견을 서면을 통해 듣는다.
그림책도시 2기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그림책도시 테이블’은 4단계 담론 형성을 거쳐 진행되었다. 1단계는 제3회 원주그림책포럼을 통해 그림책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문화생태계 구축을 주제 발제 시작으로 사람, 공간, 콘텐츠 등 세부 발제를 진행하며 담론 주제를 제시했다.
2단계 이슈별 심화토론은 콘텐츠, 공간, 그림책 행사, 문화예술교육, 도시경쟁력 등 5개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원주 시민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모여 심화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3단계 오픈테이블은 19일 오후 7시에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진행되며 1, 2단계 과정을 공유하고 그림책도시 구현을 위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참여자는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그간의 내용을 공유하고, 26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민 서면 의견은 향후 그림책도시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3단계 이슈테이블까지 3개월간의 과정이 종료되면 지난 5년간의 사업과정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3차 오픈테이블 참여는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를 통해 11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담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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