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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홍성지역에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여 KT 갈산 분기국사에 화재가 발생하고 이동통신 3사의 기지국 등이 파손되어 홍성군 일원에 유선전화 및 이동전화가 불통되는 등 대규모 통신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했다.
현지사고수습본부장인 이계순 충청체신청장의 복구명령에 따라 홍성소방서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서 KT파워텔의 현장 지휘를 위한 TRS 무선통신망이 구축된 후 KT, SKT, KTF, LGT 등 주요 기간통신업체에서는 위성이동통신차량(SNG) 등을 이용하여 유선 및 이동전화, 인터넷 등을 신속히 복구하였다.
아울러, 현장에서 정보통신부 상황실과 3D폰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하는 등 성공적으로 통신장애 복구 훈련을 마쳤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등으로 인한 국가재난 발생시 통신재난관리시스템(TDMS)에 의한 상황전파 보고체계를 직접 적용해 보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통신재난 발생시 체계적인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계순 충청체신청장은 “앞으로도 통신분야 위기대응에 대한 복구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통신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비해 나갈 방침” 이리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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