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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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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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전염병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지원책은 크게 △문화시설 사용료 감면 및 연습공간료 면제 △예술공간 방역지원 △지역예술단체 릴레이공연지원 △비대면 예술강사 교육 등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역예술단체 및 예술인에 한해 대행시설(치악예술관 공연장 및 전시실, 따뚜공연장, 창작스튜디오) 대관료를 50% 감면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연습공간(원주생활문화센터, 댄싱공연장 연습실, 아르코 연습공간) 사용료를 올해 말까지 전격적으로 면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많은 예술인들이 금전적 부담 없이 예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단이 대행시설의 감면과 연습공간료를 면제하는 것은 재단 창립 10년 이래 첫 번째 사례로 원주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관내 소규모 예술공간 방역 지원을 실시 한다. 관내 소재하는 200석 미만 또는 330㎡ 미만의 민간 소극장 및 문화공간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안공간•갤러리•청년단체 문화공간 등 문화예술관련 공간이면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에 따라 관내 문화공간 10~15곳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로 감염증 위기경보 경감시기에 따라 관내예술단체 및 생활문화동아리 공연 지원을 위한 릴레이 공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원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댄싱카니발 개최 때까지 활력이 되살아나는 원주를 만들 계획이다. 이 밖에도 비대면으로 예술강사 교육을 활성화하여 상반기 재단의 청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마을 오픈클래스, 월간청년 등 청년프로그램이 이달부터 7월까지 구글, 클래스룸, 행아웃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학가에 찾아가는 청년마을 콘서트 역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대응 지원책을 추가 마련하여 예술인들이 폭넓은 창작활동 및 공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주문화재단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추후 (재)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문의 사항은 (재)원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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