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의정부시청 빙상팀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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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의정부시청 빙상팀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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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황범순 부시장(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은 지난 19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의정부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원, 경기 등 전국 일원에서 개최되며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의정부시청 소속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7명, 쇼트트랙 종목 3명 등 총10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19일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의정부시청 소속 차민규 선수가 남자 500m 종목에서 금메달, 고병욱 선수가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김민선 선수가 여자 500m 종목에서 은메달, 서정수 선수가 남자 5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의정부시 빙상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모두가 감독님과 한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6만 의정부 시민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며, “대회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안전에 유념하여 대회를 잘 마치고 오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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