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105억 규모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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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105억 규모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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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수주로 환경사업 매출 지속 성장 중… 지난해 환경사업 매출의 약 90% 달성

서울식품공업(대표이사 서성훈)이 수원시와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105억 439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9%다. 서울식품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5년간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을 맡게 된다.

서울식품은 지난 2006년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설비 구축 이후로, 이번 수주까지 재계약 체결에 지속적으로 성공하며 해당 시설을 운영해 왔다. 재계약을 통해 고정적인 수입 확보뿐만 아니라 홍보와 영업 활동, 운영 방법 등 관련 노하우의 지속 축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히 이어진 재계약으로 서울식품 환경사업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며, “또한 위탁운영 계약은 실제 수행 중에 발생하는 수리비 등이 추가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실제 매출액은 계약금액을 넘어설 예정”이라 말했다. 지난해 기준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에 대한 추가 매출은 약 35억원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특히, 이번 수원시 위탁운영 사업 수주에 따라 올해 환경사업 매출이 이미 지난해 환경사업 매출의 약 89.76%까지 확보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회사는 최근에도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 공사에 대한 수주를 따내, 시설 구축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입증한 바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부천시, 화성시, 하남시 등에 시공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회사는 관련 사업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서울식품 서성훈 대표이사는 “당사에서 설치해 운영 중인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견학 등으로 국내외 여러 나라에게 소개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수주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위 수탁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환경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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