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골에서 열린 '태권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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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골에서 열린 '태권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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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경기'

^^^▲ 전남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전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우승자를 시상하고 있다.
ⓒ 뉴스타운 정영희^^^
220만 전남도민의 체육 한마당 잔치인 '제46회 전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25~26일(양일간) 강진 성화대학 관동관에서 22개 시.군 임원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남도답사 1번지로 알려진 "청자골 강진에서 하나 되는 도민체전"이라는 구호아래 "녹색전남 밝은 미래 강진에서 꽃피우자! 두 손 모아 맞잡은 손 하나 되어 세계로! "란 표어를 내건 이번 대회는 성화대학 2학년 태권도부 전이라 선수가 성화 최종 주자로 점화하여 화려한 막을 올렸다.

조영기(전남태권도협회장은 )는 대회사에서 "시.군을 대표하여 참가한 임원 선수에게 도민의 마음과 뜻을 모아 힘과 기를 바탕으로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대 체전으로 승화하자"며 "전남 태권도협회의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되기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지난 3월 10일, 국기원 고단자심사 9단에 합격하여 뉴스타운 뉴타TV에 출연하기도 했던 권갑수(함평체육관), 이창규(나주체육관)관장이 승단 기념패와 행운의 열쇠가 증정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강진 도민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태권도 부분에서 최종 성화주자로 점화한 핀급 전이라(강진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이지은(광양), 밴텀급 이진화(영광), 페더급 정나리(무안), 라이트급 차소라(영암), 웰터급 정서리(해남), 미들급 김아람(화순), 헤비급 이희주(순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개인별 종합 성적에 의해 집계되는 단체시상에서는 영광군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강진군과 구례군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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