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1기 농업인대학 136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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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기 농업인대학 136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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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수료생과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한 수료생 136명은 지난 3월 19일 입학해 시설딸기, 시설고추, 단감, 도시농업 4개 과정을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8개월간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 전문농업경영인이 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 교육사업 중 하나로, 전년도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 가좌동 김현구씨 외 7명이 농업인대학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상을, 대학운영과정에 성실히 참석한 정귀연씨 외 24명이 영예로운 개근상을 수상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경야독의 정신으로 8개월간의 노력 끝에 졸업식을 맞이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기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농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진주시 농업인 교육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영농현장과 이론이 탄탄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19년 현재까지 1,207명의 우수한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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