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전문가 500여명참여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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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전문가 500여명참여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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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원자력의 역할"주제로 기술정보교류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12개국의 원자력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원자력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22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이원걸)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시환)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과기부가 밝혔다.

이번 연차대회에는 순스케 곤도(Shunsuke Kondo) 일본 원자력위원회 위원장, 알랭 뷔가(Alain Bugat) 프랑스 원자력청장, 이원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등 약 12개국의 원자력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적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연구성과 발표와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금년 연차대회는 개회 및 패널, 기술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스케 곤도(Shunsuke Kondo) 일본 원자력위원회 위원장, 알랭 뷔가(Alain Bugat) 프랑스 원자력청장 등 5개국의 원자력계 고위인사들이 자국의 원자력산업 현황과 전망 및 원자력정책 등에 대하여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세션에서는 원전의 경제성, 핵연료주기, 원자력의 미래 응용 기술 등 7개 분야에서 6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아울러 과학기술부 김우식 부총리는 개회식에 참석하여 연차대회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관계자들에게 원자력기술상과 원자력국제협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원자력기술상에 도의순 한전KPS(주) ISI팀장 등 7명이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원자력의 해외진출 및 국제교류 확대, 국제신뢰도 증진 등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원자력국제협력상 수상자로 김진국 베트남 달랏대학교 베트남-한국 학술원 부원장 등 6명이 선정되어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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