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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수상레포츠의 절대강자다. 8∼10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레포츠 중 단체가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종목 중 하나. 물론 개인 또는 소수 인원의 참여도 자유롭다.
특히 낯선 사람들끼리 사선(?)을 넘나들며 비명과 환호를 토해내는 가운데 맺어진 끈끈한 유대관계는 결코 다른 레포츠에서 얻지 못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또 급류에 대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아직 수상레포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해마다 협회 차원에서 전국대회를 개최, 마니아들의 발길과 일반인들의 관심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반해 보통 2∼4인이 이용하는 더키는 소수정예의 인원이 좀더 짜릿한 쾌감과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래프팅에 식상한 마니아나 연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그 성장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인플레이터블(inflatable) 카누로도 불리는 더키는 공기주입식 카누를 의미한다. 쉽게 카약과 래프팅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래프팅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방향 조종이 쉬워 좁은 수로와 얕은 지역도 쉽게 빠져나가는 장점이 있다.
공기를 빼고 접으면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갈 정도로 부피가 작아져(약 15㎏) 이동이 간편하며, 지난해부터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동호회나 일반인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떠나자! 짜릿하고 낭만이 있는 더키의 세계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건 어떨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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