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일호협동조합(대표 윤일호)이 선정됐다.
기업체, 학계, 공인노무사, 시의원 등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원주시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송정부)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주민 협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사회공헌 진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제정된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3년 12월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법인·단체 18개소가 선정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특히, 공적 기간과 준법 및 도덕성(체납 및 위반 여부), 사회공헌(지원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파급효과), 지역 여론 및 신망도 등을 심사해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원도심 회복을 위한 마을관리소 운영 및 원주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최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실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여 우수리 모으기로 연간 1억 7천만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노숙인 자활 프로젝트 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 지원 및 아동발달계좌 디딤씨앗통장 기금 마련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일호감자탕으로 유명한 일호협동조합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 감자탕 급식 지원을 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7일(토) 오후 2시 행구수변공원 특설무대(우천 시 상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4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기념식에서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된다.
[제7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주요 공적]
▣ 국민건강보험공단
- 13,237명의 임직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원주에서만 1,580회 봉사활동 실시
-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회공헌기금 1,914,639천 원 조성
- 원주 원도심 지역회복을 위한 마을관리소 운영 지원
- 부지 54.6평 무상 대여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를 열어 매니저 1명, 바리스타 4명 근무
- 지역 연계를 위한 지역 복지 증진 도모
-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통한 취약계층 건강 증진 도모
- 중앙시장 화재 시 화재 복구 물품 및 성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 2015년부터 원주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최 등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급여 우수리 모으기로 연간 1억7천만 원의 사회공헌 기금 조성
- 2016년과 2017년 휴먼스토리 사회공헌 사업(원주지역 7개 복지기관에서 사업비 282,000천 원으로 실시)
- 노숙인 자립자활 지원프로젝트로 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 지원
-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명절·연말연시 나눔 행사
- 어린이 건강 지킴이 교실 및 아기사랑 분유뱅크 운영
-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 아동발달 계좌인 디딤씨앗통장 기금 조성 및 지원
- 2016년부터 나눔문화제 개최 및 문화공연 지원 등
▣ 일호협동조합
- 가족이 운영하는 일호감자탕은 원주 지역 11개 지점으로 이뤄져있으며, 가족들이 일호감자탕 봉사단을 만들고 더 나아가 일호협동조합을 결성함
- 2009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2억897만 원 상당의 감자탕 급식 지원
- 2016년부터 상지영서대에 장학금으로 매년 5,000천 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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