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화) 화전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인 화전동 지역의 건강증진과 복지서비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7일 「제1차 찾아가는 꽃마을 이동복지관」 을 운영하였다.
화전1경로당에서 진행된 「제1차 찾아가는 꽃마을 이동복지관」은 화전동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상담, 욕구조사, 간식나눔, 일산 하이병원의 무료진료(물리치료, 골다공증 검사, 미니다육이 화분만들기, 이미용컷트서비스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통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거동이 불편한 우리의 경우에는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동네 안에서 간식도 먹고 화분 만들기도 하고 무료진료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화전동은 지리적 위치가 서울의 수색지역과 고양시 지역을 연결하는 중간지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지역의 경우 교육, 의료, 문화, 복지 등의 측면에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고 자원의 편중 및 접근성의 문제로 소외되어 왔다.
이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화전복지센터(덕양구 중앙로62번길 68-10, 2층)에서는 2018년부터 여가문화프로그램, 성인문해교육사업, 이미용서비스, 무료진료, 생신잔치 등을 진행해왔다. 올해 2019년 이동복지관사업의 경우 화전1경로당을 시작으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화전‧덕은‧대덕동 지역의 경로당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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