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난파선에서 도망쳐 갈아타더라도 유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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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난파선에서 도망쳐 갈아타더라도 유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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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내 통합신당이니, 당 사수니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친노직계면서 열린우리당내 호남세력의 대표주자라고 하는 염동연의원이 2월 전당대회 전에 혼자라도 탈당을 하겠다고 한다.

열린우리당은 당의 진로를 놓고 ‘질서있는 정계개편 논의를 진행한다’고 거창하게 발표까지 했는데 벌써부터 무질서해지는 양상이다.

노무현정권의 실정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재집권을 위한 정계개편에만 골몰하는 여당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줄 뿐이다.

아무리 노무현대통령의 때를 빼기 위한 표백제 정치를 한다고 해도 깨끗하게 되진 않을 것이다.

난파선에서 서둘러 도망가 배를 갈아타더라도 결국은 민심의 바다에서 좌표를 잃고 떠도는 유령선이 되고 말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백년정당의 기치를 내걸었다. 거기에는 못미치더라도 책임정당의 모습은 보여야 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을 속이는 꼼수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그동안의 실정에 대해 책임지고 심판을 받는 것이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바로 된 정당민주주의의 모습이다.

2007. 1. 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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