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댄스,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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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 접근하기] 라틴댄스의 세계로

요즈음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을 "몸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몸치들에 대한 사회적 홀대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나 몸치라고 불리어지면 다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력이나 재주가 없는 사람으로 오인받기도 한다.

따라서 요즈음 춤 즉 댄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라틴댄스가 매니아층을 기점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다

모 방송국의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탤런트 장서희씨가 라틴댄스 살사를 멋지게 추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한국 살사계에 들리는 소문에는 3개월 정도 연마하면 충분히 나오는 솜씨라고 한다.

그럼 라틴댄스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라틴댄스라 하면 라틴계열의 춤인 살사, 메렝게, 바차타, 아르헨티나 탱고를 일컫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화된 것이 살사(salsa)이다. 이 살사의 원래 뜻은 뜨거운 양념(hot sauce)이다 그 유래는 쿠바인과 푸에트리코인들이 힘든 노동에 지쳤을 때 삶의 큰 활력소가 되어서 생긴 의미라고 전해진다.

라틴댄스는 어디서 어떻게 배우고 즐길 수 있을까?

이번에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발에 라틴댄스 공연을 선보인 서울 잠실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임 Daum 카페 라틴댄스스쿨 동호회 (cafe.daum.net/latindanceschool) 박은경씨(28)는 라틴댄스는 해외에서 전파된 초기부터 동호회를 중심으로 보급되었기 때문에 동호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라틴댄스 동호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현재 한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라틴댄스 동호회 수는 약 20여개. 대부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Daum커뮤니티가 90%이상을, 나머지는 freechal 등이 차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라틴댄스를 배우고 즐기는가?

서울 강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임 Daum 카페 라틴손 동호회 (cafe.daum.net/latinson) 운영자 이한림씨(31)는 회사원을 비롯하여 요리사 학생 교사 의사 약사 연구원등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사람들이 배우고 즐긴다고 한다.

라틴댄스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라틴손 동호회 회원인 회사원 박형수씨(27)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살사 몇 곡을 추고나면 말끔히 사라진다고 한다 또, 운동량이 많아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너무 좋다고...

지금까지 살펴본대로 라틴댄스는 격렬하고 화끈거리는 것이 큰 특징이지만 일반인들이 배우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건강에 무척 좋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몸치, 그건 춤을 추지 않아서 생긴 무기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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