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 이은 재래시장 화재에 긴급 총력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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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연 이은 재래시장 화재에 긴급 총력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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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서는 지난 2일, 3일 연 이은 재래시장 화재가 발생하자 4일(금) 08:30 김광수 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당일 15:00 원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가 참석해 안전점검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긴급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설, 화재, 산불, 상하수도 동파, 독거노인 관리 등 겨울철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강력한 현장 위주의 실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재래시장 화재로 인한 긴급대책으로 재래시장,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안전점검 순찰반」을 즉시 가동해 점포별 화재안전점검과 계도를 실시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통장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은 7일(월) 긴급 구조물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빠른 복구를 위해 철거 후 재 신축을 검토하기 위한 긴급 용역비를 투입하고, 화재 현장의 신속한 폐기물을 처리를 위해 소방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에서는 항구적인 재래시장 안전을 위해 전기, 가스 , 소방 등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화재알림시스템 설치, 화재보험공제사업 지원 등의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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