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최근 기온 하락과 한파로 인하여 이와 관련한 각종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나섰다.
기습적인 한파는 정확한 예측이 곤란하며 피해 발생 지역이 광범위하고 인명ㆍ재산 피해가 큰 특징이 있어 각별한 대비와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사례로서 지난 21일 저녁 8시 원주시 태장동에 위치한 불가마사우나에서 옥상의 7톤 물탱크가 터지면서 손님 등 150여명이 대피한 사건이 있으며, 이에 따라 한파 시에는 급수시설 동파를 막기 위해 보온조치를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이외에도 겨울철에 신경 써야 할 부분에는 기온이 내려갈 것을 대비해 축사ㆍ하우스 전기시설을 사전에 점검해야하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내려가면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신체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당부할 사항은 겨울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을 사용할 경우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로 안전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겨울철 안전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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