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교직원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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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교직원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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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은영 강사를 초청해 성매매∙가정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정은영 강사는 “미국에서 출간한 인신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GNP가 3만이 넘는 선진국임에도 남성, 여성, 아동에 대한 성매매의 송출, 경유, 목적국이며 동남아의 성관광 수요공급원이 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는 기본적 욕구는 풀어야 한다.’, ‘여자는 참아야 한다.’와 같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성별화되어 있는 왜곡된 성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대학에서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의 경우 친밀함 이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둔갑하여 스토킹과 살해협박으로 이루어진다.”라며 “대학에서도 개인적인 연인간의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학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하여 악습을 끊고 새로운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 교직원의 예방교육을 연2회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외래교수협의회 및 학생채플 등 교육을 통해 성범죄에 대한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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