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인생술집'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싸이렌'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냈다.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정준호가 신현준과 호흡을 맞췄던 작품 '싸이렌'을 회상하며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날 '인생술집' 정준호와 신현준은 투닥투닥 서로에 대해 서운했던 일들을 주고받으며 유별난 우정을 드러냈다.
무려 18년 전 개봉했던 영화 '싸이렌'에서 소방대원으로 열연을 펼쳤던 정준호와 신현준.
특히 정준호는 '싸이렌'을 언급하며 "한 번의 오케이가 나야 하는 폭발씬에도 신현준은 거울을 보느라 정신없더라. 결국 3초 만에 NG가 났다"고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정준호의 말을 듣고 있던 신현준은 질색하며 "그만 좀 얘기해라!"며 "폭발 중 날라든 불씨에 엉덩이를 맞았다"고 억울한 것.
서로 한 마디를 안 지는 정준호와 신현준의 모습에 '인생술집' 멤버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호와 신현준이 열연을 펼쳤던 '싸이렌'은 당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이날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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