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선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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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선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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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 517명, 산모나이 평균 33.2세, 조기진통, 임신성 당뇨병이 가장 많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2018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대상자 5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8년 하반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8월 ~ 9월에 분만예정일(40주 기준) ‘17년 11월에서 ’18년 10월까지 고위험임산부들의 신청을 받아 산모연령, 자녀수, 소득수준과 산부인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질병 심사를 통해 750명이 지원하여 총 517명이 선정됐다.

하반기 선정대상자는 임신에서 분만까지 지출한 모든 의료비를 1인 최대 60만원까지(국민행복카드 금액제외) 지원받게 되며 특이질환자(암, 전신홍반루푸스), 기초생활수급자 30명은 최대 100만원을 지원 받는다.

한편, 하반기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 산모 평균나이는 33.7세였으며 최고령 산모나이는 46세였다. 지원자 고위험임신요인은 조기진통이 가장 많았으며 조산아 또는 저체중아 출산 및 임신성당뇨, 임신성고혈압 등의 질환을 보였다.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은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양막의 조기파열 5가지질환과 비급여 진료비로 한정되어 있다.

이에 재단과 협회는 정부에서 지원한 고위험임신 질환을 포함한 모든 질환에 의료비를 지원하여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민간협력사업으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하여 설립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동안 총4,580명에게 32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고위험 임신은 정상임신보다 의료비 지출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하반기 선정대상자 명단확인 및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또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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