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제 '인디포럼2003' 5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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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제 '인디포럼2003' 5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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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점(散點)-미학선언1. 의미의 비종속성'을 슬로건으로

^^^▲ 인디포럼2003 포스터인디포럼2003의 엠블렘은 고삐에 끌려가지 않으려는 당나귀의 모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독립영화제 '인디포럼2003'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9일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펼쳐진다.

인디포럼2003의 슬로건은 '산점(散點)-미학선언1. 의미의 비종속성'이다. '초점'의 상대어인 '산점'은 회화의 개념으로 '사물의 다양한 측면을 화가가 깊이 있게 관찰하여 나름대로 현실을 통합해 하나의 화폭에 그려내는 방식'을 의미한다.
인디포럼2003은 '산점'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작가 스스로 새로운 관점과 시선을 제시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자유로운 상상과 소통을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인디포럼2003 상영작은 국내공식상영작 52편, 해외초청작 19편으로 총 71편이다.
개막작은 김동명 감독의 <위상동형에 관한 연구>이며, 폐막작은 김기진, 정찬철 감독의 <당신은 누구십니까?>가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사학 비리를 고발하는 황철민 감독의 다큐멘터리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와 김홍준 감독의 비디오 수필인 <나의 한국영화 에피소드 1,2,3>, 기지촌 여성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낸 박경태 감독의 <나와 부엉이>, 방송사 비정규직 노동조합 주봉희 위원장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태준식 감독의 <必勝_ver1.0 주봉희> 등을 상영한다.

해외초청게스트는 일본 '야마가타 플러스' 영화제 상영작인 <고!고!판타-G>를 만든 시미즈 히로유키와 일본 실험영화 그룹 'FMIC'의 수에오카 이치로, 캐나다 '미디어시티9'의 프로그래머인 제레미 릭스비까지 총 3명. 각각 다른 컨셉으로 기획된 3개의 해외초청 섹션에서 한 명 씩 인디포럼2003을 찾는다.

독립영화의 내적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줄 인디포럼2003은 하루 총 5회 상영하며, 6월 5일에는 심야상영도 갖는다. 1회 관람료는 5천원이며, 심야상영은 1만2천원. 자세한 문의는 인디포럼2003 홈페이지 www.indieforum.c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문의 :
인디포럼2003 사무국 02-595-3316 / 02-533-3316
서울아트시네마 02-720-9782 / 02-733-89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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