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 이민 100주년 ‘평화 콘서트’ 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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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 이민 100주년 ‘평화 콘서트’ 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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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내달 28일 미주 한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RFK 구장에서 열리는 ‘평화 콘서트’
(Korean-American Peace Festival)가 열린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2만5,000석 규모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기는 한국 이민 사상 처음이다.
한국일보와 SBS가 주최하고, 워싱턴 인근 3개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조영남 패티김을 비롯해 김건모 조성모 설운도 이선희 보아 신화 차태현 NRG 캔 유진 ‘Fly to the sky’ Seven 베이비복스 최유나 등과 SBS 40인조 팝오케스트라 등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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