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원예반에서 지난1년동안 땀흘려 일하는 가운데서도 틈틈히 기량과 솜씨,정성을 들여 가꾸어 재배한 500여점의 국화를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소내 민원실 앞과 잔디광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입국, 다륜대작, 분재국, 현애작 등의 작품과 토피어리(우리나라 지도, 별, 잠자리, 거북이 하트, 나비모양)등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표현된 생동감 넘쳐나는 국화가 전시될 예정으로 일반 시중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작품들이다.
해마다 대전교도소는 수용자들이 1,000여점의 국화를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마다 국화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대전교도소 박태봉 소장은 “수용자들의 의지와 집념이 배어있는 작품들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수용자들이 더욱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관심과 성원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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