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대기오염자동측정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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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대기오염자동측정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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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지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자동측정소가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됐다.

기존 도시대기측정망으로 운영 중인 명륜동(국립공원연구원)과 중앙동(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세 번째다.

총사업비는 1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50%가 반영됐다.

도시대기측정망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PM-10, PM-2.5), 오존 등을 상시 측정한다.

측정한 결과는 실시간 대기오염도 자료를 공개하는 에어코리아와 강원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의 대기오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문막읍에 추가로 설치된 대기오염자동측정소는 중국, 서해안 등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경향을 파악하고 서부권의 대기오염도에 대한 자료 확보로, 측정값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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