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도 없고, 시대착오적이며, 주변국과의 선린을 심각하게 해치는 일을 고이즈미 수상은 매년 해왔다.
우리가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경사스러운 날에 재나 뿌리고, 주변국에 도발하듯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이다.
실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고이즈미 수상은 국제적인 지도자 반열에서 스스로 내려와 관속에 묻힌 군국주의를 바깥으로 끄집어내려는 일본의 극우주의자 중 한사람으로 전락했다.
일본은 세계사에 기록 된 침략국가 중 가장 반성 할 줄 모르고 인류애를 끝내 거부하는 못난 국가라는 평을 듣게 될 것이다.
일본 내 양심 세력들과 지식인들의 침묵이 대단히 실망스럽다.
우리 정부는 매년 똑같은 일을 당하면서도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대사 불러 항의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비외교적인 비난 한 번 하면 끝이다.
이렇게 무능하고 외교력도 없고 전략도 부재한 정권이 항상 나라와 국민을 곤경에 빠지게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라도 엄중하고 결연한 자세로 외교력을 발휘하여 잘못 된 것을 시정 시켜야만 한다.
2006. 8.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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